낼 저녁 프리미어12 결승 한일전 저녁 7시 SBS 중계 / 웨이브 중계
착용하는 것과 똑같은 상품을 찾을 수가 없더군요. 완전히 다른 디자인을 적용한 ‘컬래버’ 상품만 판매하던데,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 또 2017년까지 사용한 대표팀 로고와 이번 프리미어12 대표팀 로고 디자인이 완전히 달라진 이유가 무엇인지도 알고 싶습니다. - 야구팬 김은수 외 2명- A: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야구 국가대표팀 유니폼 공식 스폰서사(社)가 이유입니다. 한국 야구대표팀 공식 스폰서의 역사는 1982년 일본의 미즈노가 유니폼과 장비를 제공하면서 시작했습니다. 이후 1998년 방콕 아시아경기대회부터 미국의 나이키사에서 공식 스폰서를 맡았고, 2013년까지 대표팀의 모자와 유니폼, 스파이크 등 장비 일체를 나이키가 책임졌습니다. 2014년부턴 개인적으로 의미도 있고 기쁘지만 한편으로는 부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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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21. 1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