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발질로 조롱만… 홍준표 “황교안 단식 첫날, 나경원 워싱턴行…도무지 이해가
45 134 43 프랑스에서 바라보는 대한민국 23522 13 119 44 오늘 서초동에 나타난 아이돌. 17786 29 71 45 민경욱 의원이 맞는 소리했네요 17052 31 41 46 진중권 : 진보, 보수 모두 '민중의 독재'로 흘러가고 있다.jpg 7247 58 14 47 어제 집회에 대통령 민정수석으로 있던 때부터 가장 하고 싶으셨던 일입니다. 이제 임기 3년차에 겨우 꿰는 첫단추예요. 얼마나 작정하고 사인하셨을지 조금 상상이 됩니다. 윤석렬은 자신이 첫단추인줄 알았겠죠. 하지만 그는 칼라에 붙은 넥타이 고정 단추에 불과했습니다. 이제 아들이 이중국적인지 밝히면 논쟁이 끝난다”고 적었다. 이어 2005년 국회의원 당시 원정 출산을 방지하는 국적법 개정안을 제출했던 일화를 꺼냈다. 그리고 “불법..
카테고리 없음
2019. 12. 1. 0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