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날 사녹 첫순서 아닐까 출생 30일과 60일째 (알림) 11월 30일
속도를 줄이지 않았다. 달리기론 쫓아갈 수 없다고 생각했다. 들고 있던 휴대폰으로 도주하는 차량을 촬영했다. 차량 번호와 차종이 명확하게 보였다. 생전처음 경찰에 신고를 접수했다. 주변에 보이는 가장 큰 음식점 이름을 이야기했다. 더 정확한 주소를 알려달라고 했다. 주변을 둘러보고 도로명 주소를 불러주자 알았다고 했다. 한 10분이나 지났을까. 순찰차 한 대가 도착했다. 어렸을 때부터 경찰을 보면 영웅처럼 느껴지고, 괜히 마음이 텔레그램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정보를 올리는중입니다. 데일리 뉴스 외에 정보가 필요하시면 구독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부진, 루이비통 행사장서 포착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루이비통 플래그십 스토어 오프닝에 깜짝 참석했다. 지난 30일 저녁 서울 청담동 루이비통 매장에서 열린 '루이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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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29.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