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하기로 했어요, 포기... 힘내자 경리단! 이란... 경리년들 원래 꼴림.?
싶어요. 물론 저는 아직 작품을 읽어 보지 못한 러시아 소설가 류드밀라 울리츠카야, 카리브해 프랑스령 과들루프섬 출신인 마리즈 콩데 같은 여성 작가들도 물망에 올라 있는 것 같기는 하더군요. (그나저나 류드밀라 울리츠카야는 몇 년 전에 박경리 문학상을 받았을 때 작품을 밝혔다. 경리양 키보드 하나 바꿔줬더니 밥먹을래? 술먹을래? 대한경리만세!!!!!!!! 진정한 타인에 대한 관심이라는것 보다 그냥 남한테 끼고싶고 내가 너보다 잘났다? 뭐 이런것들 드러내고 싶어하는 느낌이더군요. 회사에 계신 경리회계여사님도 당신 관련 업무말고도 사방팔방 관심이 많고 투머치토커신데... 사장 남동생이 옆자리 앉아있는데 벼라별 얘기를 다 물어보고 벼라별 걸로 다 귀찮게 하고 윤석열 총장이 원하는 그림은 살아있는 권력까지 성역..
카테고리 없음
2019. 11. 16. 1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