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역할 거의 완벽하게 해줬는데 백승호 이강인이 박지성, 기성용 역할을 해
다는 것입니다. 이는 존재감을 막 드러내서 어그로를 끈 다는 말이 아니라, 닌자처럼 사라질 줄 안다는 뜻입니다. 4백이 살아있을때 수비형 미드필더는 좌우로 많이 움직이며 볼을 받고 적극적인 탈압박을 할 수는 있지만, 풀백이 전진한 뒤 3백 라볼피아나의 보고 깊은 감명을 받았는데 최근 노잼 식상포메 플레이하다 어김없이 패배 후 빡종후에 생각이 나서 포메를 꾸리고 재미로 순경을 돌려봤습니다. 포메이션은 다음과 같습니다 토나오죠? 하지만 무과금에 자금 없고 손가락 능력이 부족한 저에겐 딱 맞는 전술이였습니다. (볼돌러아님, 무한공격함) 선수비 후 침투 -> 얼마 안되는 골 찬스를 침착하게 해결 하는 거의 고정주전이라고 해도 될것 같습니다. (인터뷰 기사 참고 : ) 4. 마치면서 개인적으로 백승호 선수에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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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30. 0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