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온 것! 추미애 "상갓집 추태, 부적절 언행"..'대검 항명'에 유감 표명 추미애 '상갓집
법과 정의보다 우선한 그들만의 원칙이었다. 그런데 헌법보다 더 중요한 검찰의 기수문화와 상명하복의 원칙을 깨고 후배가 선배에게 대놓고 항명을 한 것은 대단히 이례적인 일이지만 그 이유는 간단하다. 더 놓은 기수의 누군가 그렇게 시켰으니 가능한 것이다. 그리고 그 하극상을 시킨 사람은 윤석열일 가능성이 높다고 장면을 목격했다고 한다. 적어도 심재철은 해당 상황을 충분히 인지하고 실수하지 않고 자신의 입장을 정확하게 남긴 것이다. (이 부분은 특이하게도 동아일보에서 뒷부분까지 보도해서 알려진 내용이다) 9. 법무부에서는 공식적으로 이 문제에 대해 국민들에게 사과를 했다. 대검 간부 상갓집 추태 관련 법무부 알림 ○ 대검의 핵심 간부들이 1월 18일 심야에 예의를 지켜야 할 엄숙한 장례식장에서, 일반인들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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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25. 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