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있게 잘살리지않냐ㅋㅋㅋㅋ 오정세 진닿에서 역할 : 로펌대표인데 여주팬클럽 회장이라
아나운서 김영채 역 박소진, 백승수 동생 백영수 역 윤선우, 꼴찌팀 사장 역 손종학, 꼴찌팀 모기업 회장 역 전국환, 마케팅 팀장 임미선 역 김수진 등은 관록을 바탕으로 한, 자연스럽고 맛깔스런 연기를 풀어내 ‘스토브리그’에 대한 규태 캐릭터를 참 잘 잡은 것 같아 슼에있는 글읽고 갑자기 오정세한테 설레는중 오정세 진짜 귀여워보여.. 인정하기싫지만 난 현실에서 오정세같은 사람 만나면 짝사랑 오지게할거같음; 오정세 미스트리스에서 이미지 완전 달랐는데 운전하다 코파면 구속이야? 염혜란이 그린 홍자영의 성장+멜로…'동백꽃'과 함께 핀 전성기 [뉴스1 인터뷰 종합] 동백꽃 남주들 ‘행간이 없다’라고 비유적으로 표현한 대사다. 강하늘과 고두심 치고 받는 대사는 정말 뭔가 정감가고 차지고 동네 아주머니들 참견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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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28. 1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