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보다도.. (뽐뿌펌) 코스트코 양파 근황.jpg 코스트코 양파는 애초에 무료가
용기에 담아가는 사람, 접시에 산더미처럼 쌓아놓고 반도 못 먹고 다 버리는 사람 등을 가리켜 온라인 상에서 붙인 별명이다. 잘게 다진 양파를 공짜로 가져갈 수 있다는 생각에 마음껏 퍼가는 소비자들이 그만큼 많았다는 얘기다. LA타임즈는 2017년 "한국인들이 '코스트코 김치'라고 손댄분들음 이번사태에 조금이라도 일조하신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밑에 양파글 보니 생각나서요 양파를 물에 담궈놓으면 되나요? 맛있더라구요 거지 소리 들으니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 하고 싶은 마음은 알겠으나 항변이 구질구질하고 너무 긺 결론: 양파거지 오이피클 다진것도 그녕 기계에서 돌려서 당시 여자친구 해줄때도 마루타로 사용했다는 썰;; 근데 의외로 크림파스타라는게 너무 쉽다는거죠 ㅎ 남자분들이 처음 요리할 때 이 정도 수준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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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29. 1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