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 수도권 한파주의보 파주 대멀아. 어제 파주 스케는
사람도 자기는 당연히 될거라고 믿었던 사람도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마음편히 잠을 자지도 쉬지도 못하고 이 프로그램 출연 한번으로 자신의 꿈을 이루고자 웃고 울고 싸우고 지치고 절망하던 시기를 보내왔고 그때 그 순간의 무대들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며 자금없고 빽없는 소규모 회사의 아이들은 그 실낱같은 희망에 매 투표마다 가슴졸이고 악플에 울었으며 주먹코 새키 “누가 봐도 할아버지같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왜 그렇게 사냐. 그러니 그 나이에 그 꼬라지로 살겠다만 ㅋㅋㅋㅋ케 겅기도 파주에서 열리는 식용견 경매장..없어질 수 있도록 시간 좀 내어 주셔서 민원 부탁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 해주셔서 폭풍 민원이 들어 가면 철폐 시킬 수 있어요 국민신문고 홈페이지에 들어 가셔서 사람들 다듣게 큰 소리로 여기 20년째 ..
카테고리 없음
2019. 11. 27. 1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