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팀 팬인데 두산이 이겼으면... 허경민 선수 너무 자책할 듯... 오재원이랑 정수빈은 자기
잘하다가 유일한 실책이었는데 마지막이라 긴장했다 들떴다 이런 거 없고 단호하게 본인 실력이 아직 부족하다고 말해서 좋음 허경민다워 라인선상 수비하면 가능하잖아 아 영상없나 내야 세대교체 해야하는데 중심 잡아야할 선수는 있어야함 그런 점에는 나이도 그렇고 허경민밖에 없음 ㅇㅇ 3루 대체 자원 없는것도 크지만 경민아...알지..?믿는다 뭐지 잘못본건가 21번이다. 공교롭게 KBO리그 역대 최고 마무리이자 절친한 선배인 오승환(37·삼성)과 같은 번호다. 하재훈은 SK에서 13번을 달고 있지만 다른 번호를 달았다. 이에 대해 하재훈은 "(허)경민이가 전화가 와서 달던 13번을 가져가겠다고 해서 달지 못했다. 마지막 경기서 정규시즌 우승도 뺏어갔는데 등번호도 가져갔다"고 웃은 뒤 "오승환 선배 때문은 아니고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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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7. 1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