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 vs 찬성 40% [속보] 아사히 “日 정부, ‘자위대’ 호르무즈 해협에 자체 파견
정부가 공식화한 북한 개별관광이 대북제재에 저촉될 수 있다고 공개 경고하며 속도 조절의 필요성을 강조한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에서 내놓은 대북정책 구상에 미국이 제동을 걸고 나서면서 한미 간 불협화음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해리스 대사는 이날 외신 간담회에서 “제재 틀 내에서 여행은 인정된다”면서도 “여행자가 (북한에) 들고 가는 것 중 일부는 제재에 연구 중이라고 하네요. 이란에서도 한류 열풍이 대단한데 대장금은 시청률이 90%가 넘었고 이영애가 광고한 LG 휘센 에어컨이 엄청 많이 팔렸다네요. 해신, 뿌리깊은 나무 등 역사 드라마도 시청률이 아주 높다고 합니다. 그 교수님이 이런 이란과 좋은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고 호르무즈 파병은 절대로 안 된다고 하셨습니다. 미국도 경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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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23. 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