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에잇, 그리핀 관련 재조사 청원 20만 돌파 구설수
조규남 대표, 그리핀의 회사인 스틸에잇의 더러운 실태가 드러난 겁니다. 김대호 전 감독은 조규남 대표와 그와 손발이 맞는 선수의 갈등 조장으로, 뛰어난 성적을 냈음에도 방출당했습니다. 하지만 이보다 더 큰 문제가 있었으니 바로 그리핀의 연습생 '카나비' 서진혁 선수의 불법 임대계약 건 이었습니다. 해외 계약과 관련해서는 법정 대리인인 부모와 충분한 이야기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 또한 서진혁 선수의 어머니와의 인터뷰를 통해 밝혀졌습니다. 더욱 심각한 것은, 현재 그리핀이 이와 유사한 계약서로 소속 선수 대부분과 계약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며, 이러한 불공정 계약이 업계에 방패로 내세워 감독이 폭언*폭행 했다고 주장. 일부의 폭언이 있을 수 있으나 현 프로들은 저게 폭언이면 롤에서 살아남는 감독들 없을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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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2. 06:41